The Who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산 블루스의 등장, 브리티쉬 인베이전(2) 1969년의 롤링 스톤즈. 비틀즈에 이은 로큰롤 스타들이 미국 침공을 준비하고 있었다 비틀즈 만큼이나 록 음악을 얘기할 때 큰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롤링 스톤즈(Rolling Stones)도 처음에는 블루스 밴드로 시작하였다. Rolling Stones - (I Can't Get No)Satisfaction 알렉시스 코너의 블루스 인코퍼레이티드 출신의 믹 재거와 브라이언 존스, 키스 리처드가 크게 팀의 중심이었던 롤링 스톤즈는 사실 오늘날 ‘비틀즈와는 달리’ 좀 더 거친 로큰롤을 연주한 밴드로 알려져 있지만, 기실, 롤링 스톤즈는 처음에는 로큰롤의 영향력만큼이나 블루스의 모습을 강하게 보여 주던 밴드였다. 데뷔작인 “The Rolling Stones” 에서는 윌리 딕슨(Willie Dixon)의 ‘I J.. 더보기 이전 1 다음